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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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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rs story

의도하는 1mm의
차이를 가능하게 하다.
메이커스 스토리
미아우라는 정말 좋은 레전드 메이크업 브러쉬입니다.
오랜 기간 메이크업 도구의 장단점을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고민끝에 완성하였습니다.
제품의 관리자는 대한민국 최고가 1세대 메이크업 브러쉬 브랜드 라인업을 10년간 진두지휘하였으며
제품의 개발자는 메이크업브러쉬의 개발과 고객과의 소통에 12년이란 세월을 헌신했습니다.
제품의 제조자는 이름조차 알리길 거부하며 40여 년을 넘게 메이크업 브러쉬 제작의 한 길만을 걸어온 진정한 장인입니다.
브러쉬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혼신의 힘을 다했습니다.
미아우라를 통해 전설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메이크업 도구로서 갖춰야만 하는 수많은 조건과 가치는
오랜 시간 정성스러운 제품의 개발 경험과 그로 인한 깊은 반성에서 얻어진 우리의 노력입니다.
그저 구색을 갖추기 위한 의미없는 라인업은 없습니다.
브러쉬 하나하나에 가득 담긴 미아우라 메이커스 그들의 이야기를 지금 확인해보세요!
 
FLAT
FOUNDATION
BRUSH
101
미아우라를 브러쉬들을 개발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건
편리한 사용, 높은 완성도, 정확한 사용목적 이었어요.
그 동안 브러쉬라고 하면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어렵다. 힘들다라는 말이 많았잖아요.
한 번 브러쉬 사용했던 사람들은 계속 빠져드는데,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손이 편하다는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처음 시작을 잘 못하는 느낌?
브러쉬가 단순히 더 완성도 있는 메이크업을 위한 도구가 아닌,
핸들러로써의 역할을 하길 원했기 때문에 미아우라의 모든 브러쉬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처음 브러쉬를 접하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사용하길 원했죠.
그래서 모든 브러쉬를 기획하고 제작할 때 쉬운 사용을 절대 원칙으로 했어요.
또, 과한 욕심으로 방향이 흔들리기 보다는 사용목적에 정확하게!
파운데이션브러쉬라고 하면 가장 처음 떠오르는 타입이 바로 플랫한 스타일이죠.
예전보다는 다양한 스타일의 브러쉬들이 많아졌지만, 그래도 파운데이션 브러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가장 많이 접하고 사용하는 타입의 브러쉬이기도 해요.
어렵지 않은
플랫 타입
파운데이션 브러쉬
플랫한 타입이 브러쉬자국 때문에 어렵게 느껴진다면?
초보자들이나 브러쉬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다양한 파운데이션브러쉬들이 출시되고 있고,
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아졌음에도 불구하고
플랫한 타입의 파운데이션브러쉬가 아직까지도 많이 사용되는 이유는
플랫한 타입만의 강점이 존재하기 때문인데요.
플랫한 타입의 파운데이션 브러쉬는 다른 브러쉬보다 처음 익숙해지기 까지는 조금 시간이 필요할지 모르겠지만
밀착, 커버, 피부 결 정리 등 피부표현 완성도를 최대로 끌어낼 수 있어요.
잡티 없이 조금 더 매끈한 피부를 연출,
보다 완성도 높은 피부 화장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플랫한 파운데이션 브러쉬가 제격이죠.
근데 이 많은 장점을 어렵다는 이유로 포기한다?
그럼 너무 아쉽잖아요.
그래서 미아우라는 생각했어요.
브러쉬 자국 제로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제작하자.
붓자국 제로,
무결점
파운데이션 브러쉬
사람들이 플랫한 타입의 브러쉬를 사용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바로 브러쉬 자국이었는데,
플랫한 타입 브러쉬 특성상 브러쉬 자국이 생길 수 밖에 없었죠.
브러쉬 자국에 신경이 쓰이다 보니 다른 부분에 소홀해지고, 브러쉬 자국을 지워내려다가 피부가 쓸리기도 하죠.
또 스펀지를 같이 사용하는 경우도 생기기도 하고요.
그래서 101번 브러쉬를 제작할 때
첫째, 브러쉬 자국 없이 부드럽게 바를 수 있게
둘째, 밀착, 커버는 필수
셋째, 매끄러운 피부 완성

이 세가지는 무조건 지키고자 했어요.
높은 완성도의 피부를 원한다고 그만큼 노력을 더 하라고 하기 보다는
미아우라가 조금 더 노력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을 편하게 해드리고 싶었거든요.
완성도의 차이
사용하면서
직접 느끼는 디테일
101번 브러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바로 커팅이었어요.
브러쉬 모 끝을 쓸어보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끝이 가늘어지는 모가 촘촘하고 균일하게 잡혀 있는 게 보이실 거예요.
브러쉬가 피부를 지나갈 때 모 한 올 한 올이 피부 사이를 채워주고 감싸 안아주는 듯 한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이게 101번의 매력적인 부분이면서 제작할 때 가장 의도했던 부분입니다!
바로 모의 호와 커팅의 완벽한 궁합의 시너지예요.
모 끝을 보면 점차적으로 가늘어지는 게 보이실 텐데요.
모 끝이 가늘어지는 호 부분을 어디서부터 시작하는지에 따라 피부에 터치했을 때 느낌이나 피부표현의 정도가 달라져요.
호가 길면 터치가 굉장히 소프트해지면서 부들부들한 모의 느낌을 잘 살려주고
피부가 매끄럽게 표현되지만 밀착이나 커버력이 떨어지고, 호가 짧으면 반대의 상황이 되죠.
플랫한 타입은 밀착, 커버가 중요하지만 피부의 매끄러움 또한 포기할 수 없기 때문에
모 두께 쉐입 커팅 거기에 모의 호 부분까지 체크하면서 개발을 단계를 거쳤어요.
여기에 중간부터 모 끝까지 커팅을 촘촘하고 균일하게 연결시켜주었어요.
이 모든 게 브러쉬 자국 없는 사용과 피부 요철을 보이지 않도록 완성시켜주기 위해서예요.
플랫한 타입의 파운데이션브러쉬인데도 왜! 이렇게 잘 발려요?
라고 물으신다면 쉽게 놓칠 수 있는 브러쉬 호 길이에서 나오는 차이까지도 예상하고 제작했기 때문이라고,
40년 명장의 커팅 기술이 뒷받침했기 때문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매끈하게 완성하는
완벽한 커버
플랫한 타입에서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게 밀착과 커버!
일반적인 플랫한 타입의 브러쉬보다는 살짝 도톰하다고 생각이 되실 텐데요.
피부에 닿았을 때 부드러움과 피부 요철을 잡아주기 위해서 모의 호와 커팅을 신경 썼다고 했는데,
이때 너무 플랫하게 만들어지면 모의 힘이 적어지면서 커버, 밀착의 효과가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플랫한 타입의 기본 중의 기본인 밀착, 커버를 잃지 않기 위해서 최적화 된 모량을 찾아냈죠.
지금은 최적화 된 모량이라고 한 단어로 말씀 드리지만,
모의 양을 줄이고 늘려가면서 테스트를 했던 시간과 그 동안의 노하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거 같아요.
피부에 닿는 모 부분은 피부의 표현을 도와주고 위에서는 살짝 피부를 눌러 밀착을 더해주는 형태로 제작해서
파운데이션이 가지고 있는 커버력을 그대로 실현시켜 줄뿐만 아니라 피부의 밀착도 굉장히 높아져요.
파운데이션브러쉬 이제 내 손처럼 쉽게 생각하세요.
101번 브러쉬만의 색다른 사용방법이 있는 건 아니에요.
기존에 사용하는 방법과 동일하죠.
대신 좀 더 손이 더 자유롭게 느껴질 거예요
툭 툭 끊기거나, 브러쉬 자국이 생겼던 브러쉬 사용의 불편했던 부분들이 개선되었기 때문에
파운데이션브러쉬 사용에 부담감을 느꼈던 분들도 전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CURVED
FOUNDATION
BRUSH
119
스펀지보다 쓰기 편한 파운데이션브러쉬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 매끄럽고 윤기나는 피부
모두가 원하는 피부일거예요.
조금 더 나은 피부화장을 위해 파운데이션도 바꿔보고 브러쉬나 스펀지도 사용해보셨을 텐데요.
그 중에서 브러쉬가 가장 피부를 예쁘게 표현해주죠.
물론, 스킬을 가지고 있다면요.
파운데이션브러쉬를 쓰는 사람들은 진짜 만족스럽다는데 나는 왠지 스펀지가 더 빠르고 더 잘되는 느낌~?
그래서 브러쉬를 구매하고 방치하거나 선뜻 못하는 분들을 종종 봤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세척이 너무 귀찮잖아요.
대충 클렌저 묻혀서 닦아내기에는 브러쉬 깊숙하게 들어가 있는 파운데이션이 잘 안 빠지고,
그 상태로 쓰기는 찝찝하고...
다들 공감하실거예요.
피부는 예쁘게
세척까지 쉽게 -
브러쉬 자국 제로! 피부는 예쁘게!
세척까지 쉬운 브러쉬를 만들어내자.
스펀지보다 쉬운 파운데이션 브러쉬였기 때문에 119로 지었어요.
그리고 그 이름에 걸맞기 위해서는 세 가지는 목표를 세웠어요.
첫째, 얇고 투명하게 표현되는 파운데이션브러쉬
둘째, 초보자도 진짜 쉽게 쓸 수 있을 것
셋째, 세척도 간편하게!
정말 무수히 많은 제품들을 사용해보고, 제작이나 개발도 많이 해왔지만
아무리 쉬운 파운데이션 브러쉬라고 해도 초보자에게는 어렵게 느껴지고 익숙하지 않아서
스펀지로 바르는 것보다 더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나오는걸 너무 많이 봤거든요
아무리 쉽다고 해도 초보자들은 브러쉬 사용 자체가 어렵게 느껴지니까요.
특히 파운데이션 브러쉬는 장벽이 더 높게 느껴지는 아이템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냥 파우더를 바르는 정도만 할 수 있다면!
어떤 브러쉬든 브러쉬 자체를 써본 경험자라면 누구한테 배우지 않고 따라 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그 정도의 쉬운 사용에 초점을 맞췄어요.
세척은 30초! 아주 쉽게!
119번 브러쉬는 소량의 파운데이션을 묻혀서 피부에 쓱쓱 바르는 타입이라
파운데이션을 많이 사용할 필요도 브러쉬 속으로 깊숙하게 내용물을 넣을 필요도 없어요.
그래서 세정제로 살짝 묻혀서 문지르고 그대로 흐르는 물에 헹구면 쉽게 세척이 완성되죠.
화장을 지우거나 샤워를 하면서 30초만 투자해주면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딱 30초만 투자하세요~
대충 발라도
찰떡 같은 피부!
기술이 필요하지도 집중해서 바를 필요도 전혀 없어요.
라운드 면에 파운데이션을 얇고 고르게 묻혀 피부 결을 따라 손에 힘을 줄 필요도 없이 쓱쓱 발라주세요.
색칠 공부하듯 파운데이션이 안 묻은 부위에 피부 결을 따라 쓸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브러쉬 면으로 톡톡 두드리면 끝.
만약 좀 더 밀착해주고 싶어! 라면 스펀지를 함께 사용하면 더 좋아요
파운데이션 브러쉬 입문용으로도 너무 좋고,
특별한 기술이나 테크닉은 없지만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 화장을 탐냈던 분들이라면 꼭 한번 눈여겨 보세요.
한 쪽 면은 일자, 한 쪽 면은 라운드로 곡선을 이루고 있는 디자인인데,
아마 기존에 파운데이션브러쉬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형태일거예요.
고집을 더한,
이름에 걸맞은
제품력
메이크업 브러쉬에서 가장 기본인 모는 언제나 최상으로!
목적에 맞는 디자인을 구상하면서 정말 다양한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써보고,
특징들을 파악하고, 보완할 점을 찾아봤어요.
그 중에 라운드로 된 디자인으로 했을 때 가장 매끄럽게 발린다는 사실을 알았는데,
라운드 형태는 모의 힘을 주기 어렵다 보니 피부 밀착부분이 아쉬운 결과가 나왔어요.
투명하고 매끄럽게 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라운드 면을 지탱할 수 있도록 든든한 받침대 역할을 해줄 수 있도록 모를 도톰하게 만들고
한 쪽 면은 일자라인으로 제작했죠.
역시, 예상했던 것처럼 부드러운 터치와 기대했던 높은 밀착력을 모두 충족시켜줬어요.
40년 명장의 축적된 기술이 돋보이는 커팅
매끄럽지 않고 툭툭 끊어지는 커팅은 브러쉬 자국을 피부에 그대로 남기게 되죠.
또 우리 피부는 작고, 큰 다양한 사이즈의 모공이 있기 때문에
매끄럽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파운데이션브러쉬의 세밀한 커팅은 절대적으로 중요해요.
세밀하게 커팅된 모가 피부를 지나가면서 모공들을 채워주고 피부 위에 파운데이션을 아주 얇게 올려주기 때문에
파운데이션 브러쉬가 스치는 것만으로 깐 달걀 같은 매끄러운 피부화장이 완성될 수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구상하고 있는 디자인과 커팅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는 분과 함께 하길 바랬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브러쉬를 직접 핸들링을 하시는 유일한 명장이신 분과 함께 할 수 밖에 없었어요.
거의 이름이 드러나지 않으신, 브러쉬 업계에서는 진짜 인정하는 분!
119 커브드파운데이션 브러쉬의 세밀하고 정교한 커팅은 40년 축적된 명장의 기술이 그대로 녹아 있는 작품이죠.
 
PRECISION
LIP
BRUSH
171
그 어떤 제형과 컬러에도 구애 받지 않는 브러쉬
립브러쉬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타입이 바로 플랫한 타입인데요.
아티스트들이 꼭 사용하고, 립브러쉬라고 구매하거나 선물을 받게 되면 흔히 볼 수 있는 디자인이죠.
예전부터 꾸준하게 사용해왔고 인기 있던 제품이었지만,
블렌딩이나 그라데이션과 같은 자연스러운 볼륨 있는 립메이크업을 많이 하면서
립브러쉬 라는 도구 자체가 서서히 멀어지게 된 것 같아요.
미아우라 브러쉬를 제작할 때 많이 고민했던 브러쉬도 171번 제품이었어요.
다른 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디자인이고,
많이 사용하지 않다 보니 꼭 미아우라에서 선보일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었거든요.
하지만 흔한 형태라는 이유로 제작에서 배제하는 건 트렌드에만 따라가기 보다는
이상적인 핸들러로써의 역할을 바라는 마음의 미아우라와 맞지 않다는 생각에 제작하기로 결정했어요.
기본에 충실한,
하지만 돋보이는
171번은 가장 기본이 되는,
특별한 형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의외로 제작에 더 심혈을 기울인 브러쉬 중에 하나였어요.
독특한 디자인이 아니었기에 브러쉬를 포함 툴을 오랜 시간 만들고 제작해왔었던 저희에게는 크게 어려울 것 없었지만,
그걸 넘어서서 기존의 제품들과 차별 점을 분명이 두고 싶었거든요.
기존의 제품들과의 차별점을 주려면 단순히 다르다가 아니라 차이를 주는 건데, 그 차이는 사용자의 만족도에서 오는 거죠.
기본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만족도를 높이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었어요.
그래서 하나씩 차근 차근 제작 포인트를 잡아나갔죠
첫째, 모의 탄력
둘째, 모의 디자인
셋째, 모의 사이즈

이걸 하나씩 잡으면서 원하는 제품의 틀을 갖춰나갔어요.
정확한 발색, 그 어떤 텍스쳐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브러쉬를 원하는 분들은 플랫한 타입의 제품을 선호해요.
그래서 플랫한 타입의 제품을 제작할 때는 목적성이 명확하고, 방향성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컬러의 높은 발색과 입술에 완벽한 밀착,
다양한 제형과 제품의 텍스쳐를 그대로 전달하는 능력
이 모든 것은 뛰어난 모의 탄력이 있어야 가능한 것들이에요.
단, 높은 탄력에는 유연함이 함께 동반해야 스무스하게 바를 수 있죠.
탄력이 높으면 발색은 좋아지지만 그 만큼 모 자체가 힘이 생기면서 발림이 불편해져요.
브러쉬로 컬러를 바를 때 한 번에 쭉 발리는 게 아니라 툭툭 끊기는 경험 있지 않으신가요?
스킬의 차이도 있지만 유연성이 떨어질수록 발림성이 낮아질 수 밖에 없어요.
사용자가 컬러를 바를 때 한 번에 쭉 연결되는 느낌이 아닌 툭 툭 끊기는 일이 생기는 거죠.
모의 유연성은 높여서 사용자가 브러쉬를 발랐을 때 컬러가 스무스하게 펴 발라지게 만들어야 하거든요.
연한 컬러는 물론 진한 컬러 또한 브러쉬를 바를 때도 컬러를 그대로 표현해주면서
끊김 없이 발라지는지 여러 번 테스트를 거쳐 탄력과 유연성 두 가지를 체크했죠.
디자인으로
세밀함 까지 소화
1mm까지 세밀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브러쉬
사이즈가 크면 조금 더 빠르고 편리하게 바를 수 있는 부분들이 생기기 때문에
사이즈를 조금 더 크게 만들까 싶어 다양하게 테스트도 해봤지만, 결론은 세밀함에 포인트를 두자 였어요.
171번이 기본 타입이다 보니 차별화를 두기 위해 자꾸 뭔가를 더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생겨났고,
그로 인해서 방향을 잃기가 쉬웠죠.
제작 목적을 잃지 않고, 정확한 방향으로 가고자 엄청 노력했어요.
브러쉬가 큰 사이즈는 아니라서 한 번에 바르기는 어렵지만,
입술 두께에 알맞게 맞춰 더 섬세하게 컬러 연출을 할 수 있도록 사이즈를 맞췄죠.
이 적당함이라는 게 사람마다 다르다 보니 사이즈 정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 됐었는데요.
사람마다 입술의 모양이나 크기가 달라서 적당함을 정하기가 어렵더라구요.
브러쉬 사이즈를 조금씩 줄이고 늘리고 반복하면서 얇은 입술부터 두꺼운 입술을 가진 분들까지
다양하게 테스트를 거치면서 조정했습니다.
아무래도 섬세한 터치가 가능하도록 제작된 브러쉬인 만큼 사용하면서 입술 선이 뭉개지거나
입술 산이 지저분하게 바를 수 있어, 모 끝을 둥글게 잡아 초보자가 쉽게 실수할 수 있는 흐트러짐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어요.
입술을 잘 못 바르면 입술 안쪽에 비어 보이거나 입술 산이 너무 인위적으로 보이기도 하는데,
모 끝을 둥글게 잡아서 디테일함을 살리면서도 부드러운 터치를 요하게 만들었죠.
컨실러까지
완벽한
만능 브러쉬
점도가 높은 텍스쳐의 제품을 바를 때, 다재다능한 171 브러쉬
메이크업 아티스트 분들중에는 립브러쉬를 컨실러브러쉬로,
컨실러 브러쉬를 립브러쉬로 활용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두 가지 모두 인조모이면서 유연하면서 탄력이 높다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함께 활용하기 좋죠.
물론 색감이 다른 만큼 같이 사용은 불가합니다.
미아우라도 171번을 만들면서 컨실러를 생각하지 않았던 건 아니었어요.
립 & 컨실러로 표기하면서 같이 공용으로 할 수 있는 걸로 만들까도 했지만,
위에서 말했듯 첫 목적을 상실하면 방향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과감하게 립에만 포커스를 맞춘 거죠.
근데 완성하고 나니 컨실러로 너무 딱 인거죠.
탄력이 높기 때문에 피부 밀착은 당연히 좋을 수 밖에 없고, 브러쉬가 유연해서 발리는 터치까지 좋았거든요.
그래서 의도치 않게 컨실러로써 만족도가 굉장히 높아 타이틀을 고민할 지경이었어요.
하지만 첫 목적대로 립으로만 표기.
아주 작은 스팟보다는 다크서클이나 작은 흔적 같은 잡티들을 커버하기 좋아요.
제품을 소량 묻혀서 톡톡 두드려 주고 모 끝으로 가볍게 펴 주면 아주 흔적도 없이 사라지죠.
기본에
디테일을 더하다.
171번 프레시전 립 브러쉬 사용할 때 활용 팁
립스틱이나 틴트를 바를 때는 입술의 중간 안쪽부터 바른 다음에
입술 바깥과 안쪽으로 펴 발라주면 자연스럽게 컬러를 입히기 좋아요.
레드나 짙은 컬러를 그대로 표현해주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납작한 타입의 묘미는 글로시한 타입을 바를 때인데요.
촉촉한 타입이나 글로시한 제품을 바를 때
화보처럼 유리알 광택을 주려면 브러쉬에 평소 사용하는 양의 1.5-2배 정도를 얹어주세요.
그 다음에 입술에 얹어주는데,
이때 입술을 바른 다는 느낌이 아니라 제품을 입술 위에 얹는 다는 느낌으로 해주면 됩니다.
그러면 제품의 텍스쳐가 그대로 살아나면서 광택을 살려줄 수 가 있어요.
뛰어난 발색이나 광택을 살리고 싶거나,
잡티 없는 피부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눈 여겨 봐보세요.
 
COLOR
BLENDER
BRUSH
180
예쁜 립 연출을 위한 가장 빠른 방법
아티스트들에게는 필수지만, 의외로 인기 없는 메이크업 브러쉬가 바로 립브러쉬예요.
예전에는 진짜 의아했어요.
왜 립브러쉬를 안 쓰지?
립브러쉬 없이는 예쁘게 바르기 어려운데... 라고 생각했죠.
브러쉬 사용이 어렵고 번거로워서 손이 잘 안 간다는 얘기에 속상했어요.
백화점가서 립 컬러를 테스트 받았을 땐 너무 예쁜데,
막상 집에 와서 바르니까 쫌 이상해 보일 때 있었죠? 같은 립스틱 맞나 싶을 정도로 다른 느낌!
매장조명 효과도 분명 있지만, 바르는 사람의 스킬도 한 몫 하죠.
직원들은 스킬도 좋고, 능숙한 브러쉬 사용으로 컬러 블렌딩이나 그라데이션을 원활하게 하니 결과물이 예쁠 수 밖에요.
집에 와서는 스킬도 없고, 브러쉬도 없다 보니 완성도에서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죠.
브러쉬가 있다 해도 바로 능숙해지는 것도 아니고,
손으로 하는 게 간편하고 빠르니까 이 정도면 됐지 뭐! 라며 스스로와 타협하죠^^
누구나 접근하기 쉽지만 진짜 예쁘게 발리는 립브러쉬를 개발하자.
왜 립브러쉬를 써야 하나 라는 질문을 진짜 많이 들었어요.
근데 립스틱 하나만으로도 어떻게 바르냐에 따라 메이크업의 완성도가 정말 달라지거든요.
예쁜 립연출을 위해 브러쉬를 사용하는데 그게 더 어렵게 느껴진다면 무슨 소용이겠어요.
브러쉬는 또 다른 나의 손이라고 하면서 진짜 어렵게만 느껴지고
익숙하지 않아서 포기하게 된다면 그 건 내 손이 아니라 남의 손이죠.
블렌딩에
최적화 된 디자인
예민한 입술에 모 질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절대 원칙!
우선 가장 중요한 건 모 질 이였어요.
미아우라의 약속 중 하나가 브러쉬 퀄리티를 위해서 시간과 비용에 타협하지 않는 것!
그래서 모의 힘이 좋은 제품이든, 발색력이 뛰어난 제품이든
‘무조건 모 질의 퀄리티는 최상! 반드시 부드러워야 한다’ 가 절대적 기준이 였죠.
피부는 작은 자극에도 반응하고, 자극에 익숙하게 되면 내가 못 느끼는 사이에 피부는 예민해져요.
특히 입술은 자극에 굉장히 민감한 부분인데, 블렌딩이나 그라데이션할 때 자극이 생긴다면...
상상만으로도 끔직했죠
가장 최상급의 인조모 사용은 필수였어요.
진짜 초보자도 금새 익숙해지는, 진짜 예쁘게 발리는 디자인
기존에 많이 보여지는 길고 납작한 타입의 립 브러쉬는은 다양한 텍스처의 제품을
바르기 쉽고, 밀착이나 발색이 뛰어나지만 아무래도 초보자들이 쓰기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블렌딩이 쉬운 타입으로 처음 제작한 것이 둥근 원통 타입이었는데,
블렌딩은 쉽지만 입술 선을 깔끔하지 못하게 표현되는 문제가 반복됐죠.
입술 라인을 스머지하게 표현하고 싶은 거지 대충 풀어서 그라데이션한 것처럼 보이려고 한 건 아니니까요.
입술 선이 자연스러운 것과 깔끔하지 못하건
완전 다른 문제였기 때문에 아예 디자인을 변경했어요.
블렌딩이 쉽고, 입술 선을 깔끔하게 표현할 수 있으면서 오버 립으로 발랐을 때도
자연스럽게 연출될 수 있는 스타일이 뭘까 고민하다가 섀도우 블렌더 브러쉬에서 착안하여 제작해봤어요.
여러 번 샘플을 거친 후 만들어진 게 현재 180번 디자인이예요.
도톰하면서 부드러운 모는 블렌딩을 원활하게 해주고,
모 끝이 점차 모아지면서 와이드한 디자인은 스며들 듯 자연스럽게,
입술 선을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표현해줬어요.
손쉬운 사용과 초보자도 금새 따라 할 수 있는 단순한 방법으로 완성 가능한 립브러쉬죠.
쓱쓱
바르기만해도
완벽한 립표현
미아우라에서는 기획팀 외에도 객관적인 피드백이 필요했어요.
편리한 사용을 확인해 줄 브러쉬 초보자 분들과 디테일 한 체크를 도와 줄
메이크업 아티스트분들에게 테스트를 부탁했죠.
“뭐야! 이거 왜이렇게 쉬운거야? 그냥 쓱쓱 바르기만 해도 진짜 예쁘게 발리는데?”
메이크업아티스트분들은 물론 초보자분들도 진짜 쉽고 예쁘게 발린다는
공통적인 피드백에 진짜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그 동안 립브러쉬를 헛 썼다는 분들까지^^
좋은 말씀이 듣기 좋았던 것도 있지만, 목적에 부합했다라는 희열감이 더 컸어요.
매트한 립과 새틴 스타일을 선호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믿고 써보세요.
180번 브러쉬는 립 그라데이션, 블렌딩을 위해서 나온 브러쉬예요.
글로시한 립을 주로 사용하신다면 추천하지 않아요.
전 어디에나 다 좋은 브러쉬 보다는 확실한 목적이 있는,
그리고 그 목적을 확실하게 채워주는 브러쉬를 사용하길 원해요.
그래야 원하는 바를 더 빠르고 쉽게 얻을 수 있거든요.
글로시한 립은 살짝 얹어서 발라야 광택감이 살기 때문에 플랫한 스타일인 171번 브러쉬가 더 적합하죠.
매트한 립스틱이나 벨벳이나 새틴으로 마무리되는 틴트있죠?
그런 제형이라면 무조건 믿고 써보세요! 진짜 예쁘게 발려요.
틴트에 팁 있는데 귀찮게 왜??
알죠. 알죠.
근데, 그건 수정용!
180번 립브러쉬로 한 번 해보세요.
뭐야? 이렇게 예쁘고 자연스럽게 발린다고? 같은 제품 맞아? 라는 마음 생기게 해드릴 수 있어요.
너 오늘 입술 진짜 예뻐보인다 라는 소리 매일 듣게 해드릴게요.
간단한 사용법
입술 안 쪽에 립스틱이나 틴트를 발라준 뒤
브러쉬로 입술 안쪽에서 바깥으로 펴 주듯이 발라주세요.
스킬? 필요 없어요.
그냥 쓱쓱 펴 주기만 하면 돼요.
그리고 브러쉬에 남은 양으로 모 끝을 이용해서 입술 라인을 살짝 지나가기만 해도 완성.
보통은 입술 선이 강조되면서 인위적으로 표현되겠지만,
180번 브러쉬는 자연스럽게 블렌딩이 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오버립 메이크업에도 아주 찰떡이기 때문에
음영메이크업하고 누드컬러나 베이지코랄 계열을 즐겨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써보시라고 하고 싶네요.
 
FACE
FAN
BRUSH
300
실패 없는 자유로운 터치
살까 말까 고민하는 브러쉬가 파우더 브러쉬인거 같아요.
퍼프로 발라도 괜찮은데 굳이 브러쉬가 필요할까?
파우더도 진짜 많이 안 쓰는데 사야 하나?
그리고 사면, 어떤 사이즈로 사야 하지? 고민하는 제품이 파우더 브러쉬라고 하더라고요.
얼굴 전체를 보송보송하게 해주고 싶은 날도 있고,
기름이 올라오는 부위에만 파우더를 발라 글로시한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싶은 날도 있잖아요.
근데 두 개 사긴 아깝고, 하나로 바르자니 뭔가 아쉽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시간이 흘러 어느 순간 퍼프로 쓰고 있더라는 얘기도 들었죠.
하나로 끝낼 수 있고,
다용도로 쓸 수 있는 파우더 브러쉬면 사람들이 갖고 싶지 않을까?
파우더 브러쉬로도 최고지만, 다른 용도로 써도 좋은~
파우더 브러쉬인 듯, 멀티 브러쉬인 듯! 이런 브러쉬가 있으면 더 관심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다들 이 좋은 걸 알게 하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에 파우더 브러쉬를 꼭 쓰게 하고 싶었거든요.
파우더는 그저 보송보송하게 바르면 되지 않을까? 해서
파우더 제품에 들어 있는 내장용 퍼프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
근데 파우더 브러쉬를 사용해본 분들은 아실 거예요.
얇게 발리는 것은 물론 파우더가 피부를 블러링한 듯 모공과 잔주름을 촘촘하게 잡아줘서
매끄러운 도자기처럼 만든다는 걸요.
퍼프로 파우더를 바르면 퍼프 자체도 유분 함께 잡아주니까 파우더를 소량 사용했다 해도
생각보다 매트하게 마무리 되기 때문에 보송보송한 게 아니라 푸석푸석하게 표현 되기 쉽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굴곡진 부분은 섬세하게 바르기 어렵고 뭉치기 일쑤!
그래서 파우더 브러쉬는 사용했던 분들은 계속 쓰게 되는 제품 중 하나인 거 같아요
파우더 제형에
최적화 된 디자인
활용도 끝장나는 파우더 브러쉬
파우더 브러쉬를 만들 때 가장 고민했던 건,
파우더뿐만 아니라 다용도로 쓰기 좋은 디자인의 브러쉬였어요.
파우더는 여름에는 많이 쓰지만 겨울에는 잘 안 쓰게 되고,
메이크업 스타일에 따라 사용여부가 많이 결정되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평소에는 파우더 브러쉬로 쓰지만,
때로는 쉐이딩이나 블러셔로도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브러쉬면 좋을 것 같았죠.
얼굴의 곡선을 이해하는 디자인
파우더는 얼굴 전체를 사용해야 할 때도 있고, 콧망울이나 눈가처럼 좁지만 섬세한 부분도
꼼꼼하게 터치해야 할 때도 있었기 急문에 모두 가능한 디자인이 필요했어요.
얼굴의 곡선 라인에 맞추면서 두 가지 다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구상했죠.
지금은 잘 안 쓰지만, 얼굴을 전체적으로 털어주거나
눈 밑에 떨어진 어두운 섀도우 가루를 털어낼 때 많이 사용했던 부채꼴 브러쉬가 떠올랐어요.
부채꼴 브러쉬의 용이함을 착안해서 디자인했죠.
옆으로 넓게 퍼진 부채꼴 브러쉬는 필요 이상의 공간 차지와 털어내기는 수월하지만
좁은 부위를 섬세하게 터치하기에는 살짝 아쉬움이 있었기에 얼굴의 곡선에 좀 더 맞게 보완을 했어요.
얼굴 전체를 바를 때는 넓은 면으로 하고,
섬세한 부분을 터치할 때는 옆면을 사용하면 수월하게 파우더를 바를 수 있게 되었죠.
계란모양에 가까운 부채꼴 형태로 변경했죠.
보송보송
블러링한 듯
매끈한 피부표현
파우더 브러쉬에 부드러운 모질은 필수!
파우더를 바를 때 입자가 곱게 피부 위에 얹어지는 것은
파우더 제품 자체가 좋아야 하기도 하지만, 브러쉬의 모 질도 굉장히 많은 영향을 끼쳐요.
부드럽게 흐르듯 섬세한 커팅과 파우더를 전체적으로 고르게 얹어 줄 부드러운 모 질은 기본이자 필수죠.
미아우라에 사용 된 모는 프리미엄 등급으로 압도적인 부드러움을 자랑하기 때문에
피부에 닿으면 진짜 실크가 닿은 듯 기분 좋은 터치를 느낄 수 있어요.
모는 제품을 표현하는 것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는 걸 알기에
모 퀄리티에 대한 부분은 절대 타협할 수 없었어요.
한 번만 터치해도 감탄이 절로 나올 거예요!
300번 페이스 팬 브러쉬는 모 질, 모 커팅, 디자인 이 삼박자가 진짜 잘 어우러진 제품이예요.
더 완성도 높은 피부를 위해서 팁을 알려드릴게요.
300번 브러쉬는 부드러운 모 질과 섬세한 커팅, 얼굴의 곡선을 잘 이해한 디자인이라
사용하는 방법을 몰라도 파우더를 잘 바를 수 있게 해주지만 몇가지 팁을 드릴게요.
우선 브러쉬에 파우더를 소량 묻혀서 얼굴에 톡톡 두드려주시면 좋아요.
끈적임이 많을 때 바로 쓸어서 바르게 되면 사용자에 따라 뭉칠 수도 있어요.
물론 300번 브러쉬는 그럴 일이 거의 없어서 안심해도 되긴 해요.
그리고 나서 얼굴 전체를 가볍게 쓸어주시면, 블러링한 듯 투명하게 파우더를 표현해줄 수 있어요.
보송보송한 느낌을 원할 때는 파우더를 레이어링한 듯 얹어주시면 여러 번 발라도 들뜨거나 뭉침 없이 표현돼요.
 
Angled
Shading
Brush
322
얼굴이 작아 보이는 가장 쉬운 방법
관심은 무척 많은데, 잘 못해서 도전하지 못하고 있다고 많이 듣는 것이
바로 컨투어링 메이크업이예요. 그 중에서도 쉐이딩!
쉐이딩은 블러셔와 달리 얼굴의 바깥부분이라 컬러가 잘 발렸는지, 제대로 완성했는지 알기가 어려운 부위예요.
너무 자연스러우면 효과를 못 보고, 반대로 너무 과한 경우네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얼굴이 까맣게 보여지기도 하죠.
그래서 자연스럽지만 정확한 위치에 음영효과를 줘 그림자 같이 자연스럽게
표현이 가능한 쉐이딩 브러쉬를 제작하고 싶었어요.
관심은 많지만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고
특히 브러쉬 사용여부가 완성도를 크게 좌우하는 만큼 누구나 쉽게 쓸 제품을 만들고 싶었죠.
정확한 터치가 가능한 쉐이딩 브러쉬로 컨투어링 메이크업을 돕자.
미아우라의 첫 쉐이딩브러쉬라 부담감을 가지고 제작에 들어갔어요.
V 라인을 위한
쉐이딩브러쉬
정확한 터치에 집중했어요.
쉐이딩은 높은 발색과 자연스러움 그 사이에서 굉장히 조절을 잘 해야 하는 브러쉬에요.
발색이 떨어지는 제품은 여러 번 터치하는데, 그만큼 반복적으로 컬러가 올라가면 얼룩지기 쉽거든요.
블러셔나 아이섀도우처럼 눈에 컬러가 바로 보이면 여러 번 터치하면서 원하는 발색을 조절할 수 있지만,
쉐이딩은 얼굴의 바깥 부분이라 눈에 잘 안보이기 때문에
2-3번내로 터치를 끝내는 게 컬러를 고르게 표현하기 좋아요.
그렇다고 발색에만 신경 쓰게 되면 컬러가 과도하게 올라가게 되죠.
적은 터치로도 얼룩짐 없이 뭉치지 않고 그림자 같은 음영효과를 줄 수 있어야해요.
독보적인 모질과
섬세한 음영
정확한 터치와 발색을 위해서는 모에 힘과 텐션이 있어야 하는데,
초보자는 자칫 발색이 과해지는 불상사가 생기는 점이 가장 우려됐어요.
그래서 모의 힘과 텐션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러운 음영을 줄 수 있는 게 무엇일까 고민해서 나온 게 바로 부드러운 모 였죠.
모 자체가 퀄리티가 높고 부드러우면 모의 힘이 있고 텐션이 높다 해도 컬러를 뭉치지 않고 얼룩지지 않게 표현해주니까
모의 힘과 텐션을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쉐이딩 브러쉬를 만들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브러쉬 모에 가장 많이 신경 썼어요.
미아우라에 사용되는 양모는 가장 퀄리티가 뛰어나다는 시강봉을 사용했어요.
양모를 선별하고 선별하여 10%만 얻어낼 수 있는 모라 가격은 몇 배나 높았지만,
독보적인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을 만큼 보드라운 감촉이 느껴졌어요.
모의 퀄리티는 브러쉬에서 가장 메인이기 때문에 가격과 타협은 할 수 없었어요.
한 번 구매하면 정말 오랫동안 써야 하는 브러쉬인 만큼
오래 쓸수록 더욱 빛나는 제품을 위해서는 그 어떤 것도 완벽하게 구현해야 하니까요.
부드러운 모를 공수하여 준비하였기 때문에 사이즈와 디자인은 마음 놓고 할 수 있었어요.
쉐이딩 브러쉬라고 하면 둥글고 큰 형태를 많이 연상하거나 사선의 도톰한 브러쉬를 연상돼죠.
2가지 이상의 브러쉬를 사용한다면 괜찮지만 일반적으로는 1개만 사용하기 때문에
이 경우 쉐이딩을 할 때 아쉬운 부분이 눈에 띄게 돼요.
사이즈가 크다 보면 빠르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엉뚱한 부분까지 컬러가 닿기 때문에 실제 얼굴을 어둡게만 표현하고
라인을 잡아주기는 어렵고 세밀하게 연출하기 불편하죠.
쉐이딩이라는 건, 단순히 어둡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닌
얼굴 곡선을 따라 입체적인 페이스 라인을 완성하는 거니까요.
쉐이딩은 어디에 바르냐에 따라 얼굴의 정확한 터치가 중요한 만큼
형태와 사이즈를 잡는 것이 중요했죠.
우선 디자인은 둥근 타입과 사선, 도톰한 타입과 슬림한 타입 다양하게 고민했습니다.
둥근 타입은 쉽게 굴려주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쉐이딩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괜찮았지만
좀 더 정확한 컨투어링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이마 라인과 턱 선을 하기에 섬세함이 적었어요.
또한 슬림한 타입은 보다 정확한 터치가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손쉽게 어렵죠.
얼굴의 라인을 잘 잡아주지만, 터치할 때 경계선을 자연스럽게 풀어줘
그림자 같은 음영을 더해줄 수 있는 사선의 도톰한 디자인으로 확정했습니다.
322번 사이즈는 각기 다른 얼굴형태와 크기를 가진 테스터분들에게 다양한 사이즈의 샘플제품을 테스트해서
가장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 섬세함과 자연스러움 두 가지를 모두 잡아줄 수 있는 샘플을 찾았죠.
아무래도 직접 테스트를 다 진행하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결과적으로 더 정확한 제품을 제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어요.
초보자도 쉽게
디테일한 표현
초보자도 쉽게 얼굴의 음영을 담아보세요.
쉐이딩은 단순히 얼굴을 작게 만드는 게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윤곽을 살려주고, 입체적인 얼굴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얼굴 바깥 부분을 전체적으로 다 바르기 보다는 윤곽을 따라 가볍게 쓸어내 듯 터치해주고,
쉐이딩을 사용 전 파우더를 바른 뒤 터치하시면 얼룩짐을 훨씬 줄 일수 있어요.
322번 앵글드 쉐이딩브러쉬로 얼굴을 감싸 안 듯 컬러를 연결감있게 표현해
그림자가 진 듯 자연스러운 음영을 만들어 보세요.
 
CONTOUR
MULTI
BRUSH
343
세상 모든 치크를 하나의 브러쉬로 올 킬
이건 무조건 브러쉬를 사용해야해 라고 말하는 브러쉬는 바로 치크예요.
다른 부위도 브러쉬들도 사용하면 너무 좋지만,
사용방법이 너무 쉬우면서 효과가 뛰어난 브러쉬는 치크인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너무 애정하기도 하고, 추천도 많이 했던 브러쉬가 바로 치크였어요.
근데, 어떤 분들은 브러쉬를 구매하실 때 베이크드인지 , 프레스드인지에 어울리는 브러쉬인지 여쭤보더라고요.
물론 크림 또는 파우더와 같이 제형에 따라 브러쉬 추천이 크게 나뉘기는 했지만,
파우더를 압축한 프레스드형태인지, 제품을 구워서 돔형태로 제작한 베이크드 인지에 따라
브러쉬를 선택하는 건 조금 신선했어요
제품 타입에 따라 발색의 차이가 있다 보니 당연히 이해가 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우려가 되었어요.
제품을 구매할 때 색상이나 발색을 보고 나에게 어울릴지 구매하기 때문에
제품의 형태가 선택의 일부는 될 수 있지만, 구매의 우선 순위가 되기 어렵죠.
다양한 제품을 구매하게 될텐데 그렇다면 브러쉬도 거기에 맞춰서 여러 개를 장만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해요
무조건 베이크드나 프레스드로 지정해서 한 가지 타입의 제품만 살 게 아니라면요.
물론 목적에 맞게 더 효과적인 브러쉬를 쓰는 건 너무 좋아요!
다만, 아이나 컨실러 브러쉬를 제외하고는 하나의 용도에 하나의 브러쉬로 사용하길 원하는 경우가 많아요.
돈도 부담되고, 번거롭고 보관할 때 그 만큼 신경 써야 하는 제품들이 늘어나는 거니까요.
전 블러셔를 바를 때 브러쉬 사용을 적극 추천하는 입장이라
더더욱 사람들이 편하게 그리고 부담없이 사용하길 원했어요.
그래서 미아우라 브러쉬를 제작할 때 그 모든걸 가능한 치크 브러쉬를 만들기로 생각했죠.
어떤 제품에도
구애 받지 않는
연출
하나의 브러쉬로 제품 제형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스타일의 치크를 완성할 수 있는 브러쉬를 만들기 위해서는
형태와 모의 퀄리티가 중요했죠.
모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었던 건 발색을 높인 브러쉬의 가장 큰 단점은 얼룩짐이기 때문이에요.
발색을 높이기 위해서 모의 힘을 주다 보니 피부에 닿았을 때 그만큼 뭉치는 일이 발생되는 거죠.
343번은 너무 부드러워 깜짝 놀랄 만큼 기분 좋은 사용감을 자랑하는 양모 중에서
하이퀄리티인 시강봉을 사용해서 피부에 자극이 전혀 없기 때문에 뭉치거나 얼룩지지 않죠.
미아우라 343번은 한쪽이 살짝 둥글게 곡선으로 잡혀 있는 스타일인데,
기존의 치크브러쉬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 형태는 아니죠.
자연스러운 곡선의 느낌을 타고 있다 보니까 볼에 닿았을 때 편안한 느낌은 물론
피부에 쓸었을 때 브러쉬가 자동으로 스르륵 타고 지나가는 느낌이 들면서 블러셔를 바를 수 있어요
한쪽으로 살짝 눌리는 타입으로 제작한 가장 큰 이유는 발색을 다르게 하기 위해서예요.
대부분이 발색을 좋게 만들기도 하지만, 베이크드 타입들은 가루날림이 적은 대신 발색이 조금 아쉬운 경우가 있죠.
그렇다보니 브러쉬로 긁어가면서 묻히는 경우가 있는데 브러쉬 결에 맞춰 사용하지 않으면
브러쉬 모 자체가 손상되어 수명이 짧아져요.
그래서 모의 힘을 더해 단단한 형태로 제작했어요.
그러면서 피부에 닿았을 때 자연스럽게 피부를 타고 흐를 수 있게 둥글게 만들어진 거죠.
모의 힘이 있지만 부드럽고 라운드 커팅으로 인해 뭉침은 제로!
베이크드 타입이나 발색을 높이고 싶은 경우에는 브러쉬 둥근 면으로 쓸어서 피부에 톡톡 얹어주거나
살짝 미소를 띈 상태에서 가볍게 쓸어주면 돼요.
만약 경계선이 생겼다면 브러쉬 모 끝을 사용하여 가볍게 쓸어주세요.
둥글고 도톰한 형태이지만 모 끝으로 갈수록 끝이 가늘어지는 형태인데 자연스러운 터치를 위한 부분이예요.
위에 말했듯 경계선 있는 부분뿐만 아니라 은은한 블러셔나 피부에 물들이 듯
굉장히 자연스러운 연출을 하고자 할 때도 모 끝을 이용하면 좋아요.
둥근쪽으로 피부를 터치해줄 때는 피부에 닿을 때 모의 힘이 느껴지면서 발색을 높이지만,
반대로 바르면 모 끝만 피부에 닿기 때문에 굉장히 자연스럽게 터치를 할 수 있어요.
제품의 발색을 조절할 수도, 연출을 자유롭게도 할 수 있는거죠.
그윽한
메이크업도
문제없이
양 볼에 가득 사랑스러운 블러셔를 하기도 하지만,
깊고 멋스러운 메이크업에는 또 새로운 치크 형태가 필요하기도 하죠.
둥글게 라운드 되어 있는 모로 얼굴의 곡선을 자연스럽게 탈 수 있다고 말씀 드렸던 것과 마찬가지로
얼굴의 컨투어링 메이크업도 가능해요.
쉐이딩 대용이라기 보다는 브라운계열의 치크를 이용해서 얼굴의 쉐입을 잡아주거나
그윽한 분위기를 살려주는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죠.
하나로 국한하는 스타일이 아닌 다양함을 가능하게 하는 브러쉬예요.
 
BLENDING
SHADOW
BRUSH
500
음영메이크업에 반드시 필수
그윽한 무드를 표현할 때,
꾸민 듯 안 꾸민 듯 연출할 때도 많이 하는 음영메이크업
음영메이크업이 꽤 오랫동안 유행하면서 메이크업 컬러나 텍스쳐 뿐만 아니라
브러쉬 또한 선호하는 스타일을 많이 바꿨어요.
컬러 보다는 윤곽을 살려주고 글리터나 펄보다는 무펄의 제품을 사용하여
피부에 컬러가 물들 듯 자연스럽게 표현을 많이 하죠.
예전에는 힘있고, 납작한 타입의 브러쉬를 많이 사용했는데
좀 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유행하면서 브러쉬도 굉장히 다양한 스타일로 진화됐어요.
특히, 눈가에도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땐 원형 타입의 브러쉬를 사용 하면 굉장히 편리하죠.
블렌더 브러쉬라고 해서 원통이나 촛불모양으로 되어 있는 브러쉬들 많이 보셨죠?
저 또한 깊은 눈매를 위해서 둥근 타입의 브러쉬를 사용하고,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는데 조금씩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모 끝이 너무 퍼지거나 모의 힘이 너무 적어서 컬러를 흐트러지게 보이는 경우도 많았고,
특히나 쉐입에서 매끄럽게 한 올까지 잡아주는 브러쉬가 거의 없더라고요.
눈가의 라인을 잡아주고, 깊게 보여야 하는 만큼 모의 힘이나 사이즈 텐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쉐입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서 미아우아에서 블렌더 브러쉬를 제작할 때는 제가 사용했던 브러쉬들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보완하고자 했죠.
심혈을 기울인
블렌더 브러쉬
경계선 없는 블렌딩을 위한 섀도우 브러쉬라면
은은한 컬러 연출과 정확한 터치를 위한 디자인과 쉐입.
이 세가지가 잘 어우러지게 하기 위해서는 기술력이 중요했습니다.
목표 하나, 독보적인 모질
쉐이딩도 그렇지만 자연스러운 블렌딩을 위해서는 부드러운 모는 정말 필수였어요.
절대 타협할 수 없는 필수조건이죠.
500번 브러쉬에 사용된 양모는 가장 퀄리티가 뛰어나다는 시강봉을 사용했는데,
양모를 선별하고 선별하여 10%만 얻어낼 수 있는 모라 가격은 몇 배나 높았지만
독보적인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을 만큼 보드라운 감촉이 느껴졌어요.
고객들에게 가격의 부담을 주고 싶지도,
최고의 모질도 포기 하고 싶지 않았기에 최대한 협의하여 진행하였답니다.
‘부드러운 모 = 발색이 떨어진다’ 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절대 아니에요!
부드러운 모가 발색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부드럽게 보여지게 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모의 힘을 줄이면 발색이 줄어 드는거죠.
물론 필요에 의해서도 있지만,
모의 퀄리티가 높다면 높은 발색과 자연스러운 컬러 연출 모두 구현할 수 있어요.
목표 두 번째, 우수하고 정교한 디자인과 쉐입
눈가의 아이홀을 따라 깊이 있는 눈매 연출도 가능하면서,
가볍게 굴려가며 컬러를 연출하거나 블렌딩 시킬 때
모 끝이 퍼지게 되면 경계선이 자연스러운 게 아니라 지저분한 느낌이 들어요.
음영 메이크업을 할 때 피부 톤과 비슷하면서 넓게 퍼트려 바르기 때문에 경계선만 없게 연출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퀭하게 보이거나 다크써클이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컨투어링을 하는 메이크업일수록 섬세하게 신경 써야 하고,
브러시도 그에 맞춰서 세밀한 터치가 가능하게 잡아야죠.
이러한 고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촛대 라인을 손 끝을 움직였을 때 브러쉬가 자유자재로 움직이게 하고,
브러쉬 모 끝이 모아지지만 부드러운 라운딩을 유지하게 하여 세미하게 컬러를 연출할 수 있지만,
경계선 없이 표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죠.
우수하고
정교한 쉐입
브러쉬에서 커팅은 기술력의 차이가 어마 어마 하게 커요.
디자인은 기획과 경험을 살리고, 모의 퀄리티는 투자를 하면 되는데
쉐입은 만드는 이의 노하우와 스킬에 달려 있기 때문에
원하는 쉐입과 디자인을 그대로 실현해줄 장인 분들의 도움을 받았죠.
그리고 하나 하나 손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샘플링하는 시간도 제품이 출시되기 까지도
시간이 좀 더 소요 될 수 밖에 없었지만, 더 나은 제품이 나올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죠.
우선 샘플링을 할 때 가장 신경 쓴 건 정교한 쉐입!
가장 많은 심혈을 기울였고, 검수 또한 많이 신경 쓴 부분이에요.
모 하나 하나 수작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공장에서 찍어 낸 듯은 아니지만,
눈가에 잘 잡을 수 있게 한 올 한 올 디자인에 맞춰 커팅을 하고 쉐입을 잡았죠.
최종 샘플이 나오고 나서 직원들 사이에서는 감탄이 나왔던 브러쉬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원했던 사이즈 쉐입 디자인 그 모든 게 실현된 제품이었어요.
블렌딩부터 컬러 연출까지 진짜 우수했어요.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쉐이딩
500번 블렌더 브러쉬 사용할 때 활용 팁
500번 브러쉬는 음영 섀도우 뿐만 아니라
노즈 쉐이딩이나 섬세한 쉐이딩 부분에 활용하기 좋아요.
컬러가 은은하게 표현되고, 경계선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러움이 돋보여야 하는 코 부분에 쉐이딩 대용으로 쓰기도 좋죠.
아이홀을 터치한 뒤 콧대를 따라 가볍게 쓸어주면서 코끝에 왔을 때 살짝 안쪽으로 터치해주면 쉽게 완성해요.
세밀하게 컨투어링이 필요한 부위라면 어디든 활용해보세요.
 
FIRM
SHADOW
BRUSH
512
매트 or 펄, 어떤 선택이라도
브러쉬가 없을 때 많이 활용되는 네 번째 손가락을 연상하여 만들어진 플랫한 타입의 섀도우브러쉬.
512번은 아이섀도우 브러쉬에는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했기 때문에
아이브러쉬 라인업을 구상할 때 가장 먼저 생각했던 타입이었어요.
플랫하면서도 적당한 사이즈는 정말 오랫동안 꾸준하게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는 타입이고,
어떤메이크업 스타일을 즐겨 하는지 모르는 상태로 추천했을 때도
가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브러쉬이기도 해요.
아이브러쉬는 트렌드에 따라 조금씩 변하고,
그에 발맞춰 선호하는 브러쉬로 그때마다 조금씩 달라지지만 512와 같은 기본형태는 꾸준했어요.
고민했죠.
512번이 반드시 필요한 브러쉬이지만, 우리만의 강점을 전달 할 수 있는 게 뭘까?
겉으로 보기에는 특별하게 달라 보이는 건 아니지만,
512번을 사용했을 때 확실하게 마음을 흔들 수 있는 그 무엇가를 찾고 싶었어요.
손으로
스머징 하듯,
하지만 정교하게
특별해 보이지 않아도 터치하면 감탄해요.
납작한 타입을 사용했을 때 가장 좋았던 건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가장 무난한 타입이라는 거예요,
또, 브러쉬의 각도 변경만으로 넓게도 섬세하게도 터치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예요.
다만, 주의해야 하는 건 모의 힘이 있다 보니 자칫 컬러가 뭉치거나 얼룩지는 일이 생긴다는 거죠.
제품을 소량 묻혀 여러 번 반복하면서 컬러링을 하면 되지만,
제품을 너무 많이 묻혀서 사용하거나 손의 힘을 많이 주는 경우 컬러가 한 번에 묻어나면서
경계선이 지는 경우를 종종 봤어요.
손에 힘을 빼도 가볍게 터치해도 컬러는 발색이 되지만 마음만 그럴 뿐,
그 동안 손에 힘을 빼서 무언가를 해볼 일이 없는 분들에게는
힘을 뺀다고 해도 생각보다 쥐고 있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그래서 굉장히 쉬운 타입의 브러쉬임에도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도 봤죠.
그렇다 보니 조심스럽게 사용하거나 경계선 진 부분을 억지로 풀려고 하는 분들도 있었어요.
이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모의 힘을 줄이는 건데,
모의 힘을 빼면 플랫한 타입의 장점인 발색이 아쉬움이 생길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512번은 모의 힘은 단단하게 유지하면서 경계선 없이 컬러 연출이 가능하게 만들자 마음 먹었죠.
최상의
모 퀄리티에서
나오는 완성도
모의 힘을 쓰지 않고 컬러를 경계선없이 연출하기 위해서는
모의 퀄리티를 최대치로 올릴 수 밖에 없어요.
작은 브러쉬는 어느정도 부드러운 모라면 페이스 타입보다는 크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모의 퀄리티를 최상으로 올리지 않아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느끼는 효과는 분명 차이가 있지만, 그에 비해 제작 가격이 많이 올라가거든요.
판매가는 어느정도 정해져 있는 상태에서 단가가 계속 올라가는 것은 무리가 있었기에
고민이 많았지만 사용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포기할 수 없었어요.
모의 힘이 있지만 양모 중에서 가장 부드러운 시강봉을 사용했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사용해도 경계선이 지지 않아요.
특히나 진한 컬러를 바를 때도 문제없죠.
거기에 미아우라의 자랑인 커팅과 쉐입 기술이 들어갔기 때문에
피부에서 컬러가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게끔 했어요.
만약 컬러가 진하게 터치되었다고 해도 모 끝으로 가볍게 톡톡 털어주듯 쓸어주기만 해도 경계선을 없애주죠.
글리터 표현에
강한 브러쉬
글리터 섀도우도 마음껏 사용하세요.
모의 퀄리티를 높이고 모의 힘을 빼지 못한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글리터 때문이에요,
예전에는 은은한 펄이 강세였다면 요즘은 무 펄 또는 블링블링한 글리터 새도우를 선호해요.
그렇다보니 글리터를 잘 잡아서 얹어줘야 하는데,
모의 힘이 적은 브러쉬는 아무리 좋다 해도 기본적으로 잡아줄 능력이 없어요.
모의 힘은 그래서 필요하죠.
무 펄이나 블렌딩은 500번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512번은 발색이나 글리터 섀도우를 즐겨 하는 분들이 만족하고 사용하게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더더욱 포기할 수 없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톡톡 얹어서 바르거나 쓸어서 발라주시면 블링블링한 눈매 연출을 할 수 있어요.
마음껏 화려해지세요.
 
PENCIL
PERFECT
SHADOW
BRUSH
521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원하면 반드시 필요해요.
그윽한 무드를 표현할 때,
꾸민 듯 안 꾸민 듯 연출할 때도 많이 하는 음영메이크업
음영메이크업이 꽤 오랫동안 유행하면서 메이크업 컬러나 텍스쳐 뿐만 아니라
브러쉬 또한 선호하는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어요.
컬러 보다는 윤곽을 살려주고 글리터나 펄보다는 무펄의 제품을 사용하여
피부에 컬러가 물들 듯 자연스럽게 표현을 많이 하죠.
눈매를 더욱 살리고, 깊이를 더하고
짙은 컬러를 섬세하게 블렌딩하여 아이메이크업을 완성하고 싶을 때가 있죠.
트렌드는 그때마다 조금씩 달라지지만 스모키한 스타일은 멋스러운 느낌을 주거나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할 때 가장 최적화된 메이크업이 아닐까 싶어요.
전체적으로 블렌딩을 해주면서도 섬세하게 터치가 가능한 브러쉬는 스모키메이크업에 필수죠.
특히 짙은 컬러를 바를 때는 너무 넓은 모는 눈매를 지저분하게 보이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조심해야해요.
스모키 메이크업할 때 사용하는 브러쉬하면 딱 떠오르는 타입이 바로 모 끝이 모아지는 원통형 아닐까요?
펜슬형태로 블렌딩부터 섬세한 타입까지 사용할 수 있게 나온 제품이죠.
이런 펜슬 형태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쉐입이예요.
살짝 흐트러져 있는, 모 끝까지 잘 모아주지 못하면 짙은 컬러를 바를 때 섬세함을 잃기 쉬워요.
그래서 521을 제작할 때 가장 많이 신경 쓴 건 바로 쉐입이었어요.
오차없이
깔끔한 표현
521의 자랑은 바로 쉐입이예요.
가장 많이 신경 쓴 건 바로 쉐입이었어요.
둥근타입은 모 끝이 아주 가지런히 모여야 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흐트러지면 눈에 더 띄어요.
그래서 쉐입을 잡을 때 아주 섬세하고 정교한 작업은 필수죠.
쉐입이 흐트러지면 짙은 컬러를 연출할 때 지저분해 보일 수도 있고,
글리터나 펄을 섬세하게 연출할 때도 깔끔하게 표현하기가 어려워요.
모 하나 하나 수작업으로 진행하면서 한 올 한 올 디자인에 맞춰 커팅을 하고 쉐입을 잡았죠.
500번과 더불어 최종 샘플이 나오고 나서 직원들 사이에서는 감탄이 나왔던 브러쉬 중 하나입니다.
아마 쉐입만큼은 정말 독보적이었다, 521의 자랑이다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어요.
거기에 미아우라의 커팅 기술까지 더해져 컬러를 픽업할 수 있는 능력이
업그레이드 되었기 때문에 발색 또한 매우 우수하죠.
독보적인
모질의 효과
굴려서 터치하는 521번에서는 가장 중요했던 건 모질이었어요.
위에 커팅 쉐입 그 모든 것이 완벽해도 모질이 바탕이 되지 않는다면 다 소용이 없었죠.
물론 좋은 모질에서 더 높은 퀄리티의 쉐입과 커팅이 가능한 것도 맞아요.
521번 브러쉬에 사용된 양모는 가장 퀄리티가 뛰어나다는 시강봉을 사용했는데,
양모를 선별하고 선별하여 10%만 얻어낼 수 있는 모라 가격은 몇 배나 높았지만
독보적인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을 만큼 보드라운 감촉이 느껴졌어요.
고객들에게 가격의 부담을 주고 싶지도,
최고의 모질도 포기 하고 싶지 않았기에 최대한 협의하여 진행하였답니다.
부드러운 모에서 나오는 우연함, 유연함에서 나오는 컬러 연출력
그 모든 게 미아우라가 자랑하는 모가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에요.
짙은 컬러도, 글리터도 블렌딩도, 섬세한 연출도 다 도전해보세요.
 
POINTED
SHADOW
BRUSH
533
초초초 예민 눈가에 강력추천!
눈가는 진짜 예민하잖아요.
이게 자극이 되나? 싶은 것도 눈가에만 닿으면 금새 알 수 있을 만큼
아주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 부위인 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섀도우를 고를 때 부드러운 모 질은 필수고,
특히 눈가 가까이 닿을 수 밖에 없는 포인트 브러쉬는 더더욱 까다로워야 하죠.
처음 사용할 때는 괜찮다고 느껴도 모가 조금이라도 흐트러지거나 망가지면
바로 자극을 느끼는 부분도 아이 포인트 브러쉬가 닿는 부위예요.
근데 생각보다 민감하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자극 안되는 브러쉬라고 해서 썼는데, 따가워서 깜짝 놀랐던 적이 여러 번 경험한 뒤로
생각보다 자극에 많이 노출되어 있어서 이 정도 자극은 어쩔 수 없다라고 생각하게 만든다는 걸 알게 됐어요.
자극에 둔해지면 피부는 내가 모르는 사이에 상하고 예민해지죠
특히 눈가는 더더욱요!
피부에 조금이라도 자극되는 브러쉬라면 비싸도 과감하게 버리세요.
그건 독이예요.
아깝다고 가지고 있을 필요가 전혀 없어요!
깃털이 닿은 듯
부드러운 터치
미아우라의 첫 번째 포인트 브러쉬는 섬세하게 터치가 가능하면서
어떤 눈가에도 자극이 전혀 없는 브러쉬를 만들자 였어요.
533번 포인트 브러쉬는 두 가지를 목적으로 만들었어요.
첫째, 초초 예민한 눈가도 부드럽게
둘째, 컬러의 녹아들 듯 부드러운 블렌딩이 가능한 포인트 브러쉬
발색이 뛰어난 제품도 아주 세밀하게 라인을 그린 듯 표현되는 포인트 브러쉬도 많은데,
컬러를 부드럽게 블렌딩한 듯 연출해주는 브러쉬는 찾기 어렵더라구요.
특히, 끊김 없이 부드럽게 표현해주는 브러쉬는 생각보다 없었어요.
눈꼬리나 눈애교살, 눈 언더 삼각존에 자연스럽게 연출하려면
발색도 중요하지만 컬러의 연결감이 무척 중요해요.
잘 못 바르면 번진 듯 보이기 쉽기 때문에 블렌딩한 듯 자연스러우면서 섬세하게 연출되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힘이 적으면서도 끝이 둥근
일자타입의 부드러운 브러쉬를 생각했어요.
기존의 도톰하다가 끝이 모아지는 타입은 모의 힘이 적으면 너무 흔들림이 많아져서
깔끔하게 표현하기 어려웠고, 플랫한 스타일의 브러쉬는 처음에 목적했던 블렌딩한 듯
자연스러운 컬러연출을 하기가 쉽지 않았죠.
플랫한 만큼 여러 번 터치해야 하는데, 닿을수록 얼룩지기 쉬우니까요.
그래서 작고 섬세하게 터치될 수 있는 일자형태로 디자인했어요
제작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건 모의 힘 조절과 모량 모 사이즈 사이에서의 밸런스를 맞추는 일이었어요.
힘이 너무 적어지면 발색이 떨어지고, 모 량이 많아지면 컬러가 퍼졌거든요.
모 종류를 세 가지로 다양하게 진행하면서
사이즈나 모양을 조절해 가면서 아쉬운 부분들을 조금씩 보완했죠.
여러 번의 샘플링 작업과 테스트를 반복 했어요.
터치할수록
감동하는
포인트 브러쉬
샘플링을 거듭해서 원하는 밸런스를 찾았고 완성했어요.
테스트를 하다가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을 발견했죠.
바로 글리터!
힘이 적으면 당연히 글리터를 잘 잡아주기 어려울 거라 생각했고,
우리의 목적은 부드럽고 섬세한 컬러 연출이었기 때문에 과감하게 포기했던 부분이었어요.
근데, 의외로 글리터나 펄을 정말 예쁘게 표현해 주는 거예요.
컬러를 부드럽게 연결해주는 제품이다 보니까 글리터나 펄로 뭉치거나
얼룩지기 않게 해주기 때문에 더 쉽고 예쁘게 표현할 수 있었어요.
진짜 기대 이상이었어요!
이제 예민한 눈가에는 부드러운 브러쉬 쓰세요.
진한 발색, 라인을 그리 듯 얇은 터치를 원하는 분들보다는
눈 애교살이나 눈꼬리, 눈 삼각존에 컬러를 자연스럽게 연출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컬러의 연결감 덕분에 어두운 컬러도 얼굴짐 없이 깔끔하게 표현되고
펄이나 글리터도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거든요.
이제 예민한 눈가에는 깃털이 닿은 듯 부드러운 제품만 쓰는 거 꼭 기억해주세요.
 
ANGLED
FLAT
BROW
BRUSH
572
한 올 한 올 진짜 살아 있는 눈썹이 필요할 때
점점 더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트렌드가 되는 지금,
진짜 내 모습이 아닌 자연스럽게 연출된 내 모습을 보여야 하기 때문에 더 어려운 거 같아요.
그 중에서 눈썹은 타고난 사람들에게 굉장히 유리하죠.
예전에는 선명한 스타일의 눈썹을 많이 그렸다면
요즘에는 한 올 한 올 눈썹 결을 살리는 전체적으로 자연미를 뿜어내는 눈썹을 선호해요.
그래서 눈썹을 그리기 보다는 마스카라나 브로우 카라로 눈썹 결을 살리는 메이크업을 하기도 하는데,
그건 눈썹 결을 타고나거나 눈썹 털이 풍성한 사람들에게만 가능하죠.
그렇지 않으면 눈썹이 너무 비어 보이거나 지저분해보일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눈썹을 그렸지만,
원래 내 눈썹 인 듯 한 올 한 올 최대한 자연스러운 터치가 가능한 브러쉬를 개발 하고 싶었어요.
세밀함, 자연스러움 그리고 쉬운 사용!
그게 572 앵글드 플랫 브로우 브러쉬의 목적이었죠.
다양한
제품 소화를
위한 선택
제품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디자인을 구상하고 모양을 잡고 모를 생각하고...
그리고 이 모든 게 서로 잘 어우러져야 해요.
제작할 때부터 인조 모로 결정하고 시작한 건 아니었지만,
제 경험을 비춰봤을 때 눈썹은 인조 모 사용이 탁월한 경우가 많았어요.
예전에는 눈썹을 그리는 종류가 한정적이었는데 지금은 다양한 제형과 텍스처, 형태 등 많은 브로우 제품들이 있죠.
거기엔 크리미한 제품들도 많은데, 유수분에 약한 천연모를 사용시
모 손상은 물론 제품의 특징을 살려 눈썹을 표현해주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변화된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제품을 소화할 수 있도록 인조모로 제작했어요.
케익 타입의 아이브로우 뿐만 아니라 크림, 팟, 젤 그 어떤 제형이라도
다 소화 가능하니까 제형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하실 수 있어요.
초보자도 쉽게
자연스러운
브로우 연출
초보자도 쉽게 더 쉽게
572번은 흔히 보던 눈썹 브러쉬에서 보던 형태보다는 짧고 와이드해요.
이렇게 디자인을 한 이유는 쉬운 드로잉을 위해서 인데요.
눈썹을 그릴 때 여러 번 모양을 잡아가면서 그리잖아요.
이 때, 선을 부드럽게 연결해서 제대로 잇지 못하면 깔끔하게 라인을 잡기가 어려운데
초보자들은 연결하는 부분이 어려울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일반적인 타입보다는 조금 더 넓게 사이즈를 잡아 터치를 줄이자고 생각했죠.
그렇다고 너무 와이드한 타입은 사용시 동작을 둔하게 만들어 사용자로 하여금
더 어려울 수 있어 눈썹 꼬리를 그릴 때 한 번에 싹 빼는 정도의 사이즈에 맞춰서 진행했죠.
물론 이러한 작업들이 한 번에 이루어진 게 아니라 여러 차례 테스트를 하면서 사이즈를 잡았어요.
눈썹을 그릴 때 모양을 잡으려면 모의 힘이 있어야 하는데,
모가 단단하기만 하면 유연함이 줄어들어 그리기 어려워요.
그래서 길이를 짧게 잡아 흔들림은 잡아주고 그만큼 터치도 간편하게 만들어야죠.
대신 너무 깔끔하게 그려져 자칫 인위적이게 보이게 될 수 있는 부분은
모 끝을 도톰하게 만들어 자연스러움까지 살릴 수 있도록 했어요.
모가 짧을수록 힘이 더해지기 때문에 컬러가 더 선명하게 표현되고
거기에 모가 납작하면 선이 슬림 하기 때문에 인위적인 느낌이 들 수 있어요.
도톰하게 모를 잡아 쉬운 사용, 자연스러운 연출, 빠른 터치 이 세가지를 가능하게 할 수 있었죠.
누구나 쉽게 그릴 수 있어요.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목적을 가지고 제작한 브러쉬라
몇 번 사용해보시면 금새 익숙해지실 거예요.
도톰하지만 눈썹 꼬리에 딱 맞는 두께를 가져서 눈썹 끝을 표현할 때는
여러 번 터치할 필요 없이 눈썹 라인을 따라 한 번만 쓱 그려주면 돼요.
또 앞 머리를 그릴 때 한 올 한 올 모 심듯이 그리라고 하잖아요.
그러면 진짜 모가 심어진 듯 어색해 보이기 쉬워요.
눈썹 앞머리에 알맞은 두께라 브러쉬를 옆으로 세워 뒤에서부터 앞머리까지 터치하는 방식으로
2-3번정도 반복하시면 눈썹 앞머리도 자연스럽게 그려지는데,
이 때 주의할 점은 뒤에서 앞으로 반복해서 터치해야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이 되면서
원래 내 눈썹인 듯 자연스러워져요.
 
OMNI
BRUSH
591
눈썹 잘 그리는 사람들의 비결
메이크업아티스트들에게는 필수인데, 내 돈 주고 사고 싶지 않는 브러쉬 1등은 바로
스크류 브러쉬래요.
맞아요. 돈 주고 살 필요 없어요.
단, 제대로 된 스크류 브러쉬를 쓰고 있다면요!
블러셔는 안 해도, 립스틱은 안 발라도 눈썹을 그리잖아요.
진짜 오랜 시간을 하는데도 여전히 어려운 부위가 눈썹이고요.
저도 무척 공감해요.
정말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눈썹 그리는 것을 얼마나 어려워하는지 알았거든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도 어려워하는 부분이 눈썹이기도 하고요.
브러쉬 하나 잘 쓴다고 해서 쉬워지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눈썹 그릴 때 스크류 브러쉬 만큼은 꼭 쓰라고 말해요.
눈썹을 잘 못 그렸을 때 지우개 역할을 하는 것도, 눈썹컬러가 진해졌을 때 농도 조절하는 것도
뭉쳐서 얼룩졌을 때도 다시 되돌려줄 수 있는 게 바로 스크류 브러쉬거든요.
스크류 브러쉬는 화장품을 사도 쉽게 얻을 수 있고,
눈썹 펜슬이나 눈썹 섀도우에 내장되어 있다보니 돈을 주고 사지 않는 브러쉬가 된 거 같아요.
그래서 브러쉬는 제작할 때 꼭 만들 필요 없지 않을까 하는 얘기도 들려왔지만,
아니요!
제대로 된 스크류 브러쉬는 써보면 달라요.
제대로 만든
스크류 브러쉬
가장 어렵다는 보통, 적당히를 해내는 스크류
적당한 사이즈와 적당한 힘, 적당히 부드러운 모질
이 세가지가 잘 어우러졌을 때 스크류 브러쉬는 제대로 된 역할을 해내요.
근데 아시다시피 적당히 라는 게 쉬운 듯 굉장히 어려운 단어잖아요.
사람마다 기준점도 다를 수 밖에 없고요.
스크류 브러쉬에서 적당한 텐션이 중요한 이유는
내가 원하는 부분만 정확하게 지워줄 수 있기 때문 이예요.
눈썹을 잘 못 그린 부위를 지우기 위해 스크류 브러쉬를 쓰다가 파운데이션이 벗겨졌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수 많은 스크류 브러쉬를 중 텐션이 만족스러웠던 제품들을 뽑아
초보자부터 메이크업 아티스트들까지 테스트를 통해
가장 수월하게 지워낼 수 있는 제품을 기준으로 텐션을 맞췄어요.
파운데이션을 벗겨내지 않고 정확하게 지워내는 게 중요하니까요.
그렇다고 부드럽기만 하면 컬러도 잘 못 지워주고,
눈썹 결을 표현하기 어려우니까 텐션을 맞추는 건 진짜 중요하죠.
길이도 너무 길거나 짧으면 사용자가 정확하고 세심하게 터치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도 선정해야 했어요.
완성도 높은
눈썹을 위한
스크류 브러쉬
지금까지 사용한 브러쉬의 총집합
원하는 소재를 미리 공수해놨었고, 디자인이나 퀄리티는 미아우라의 기술력이 받쳐줬기 때문에
스크류 브러쉬를 제작하는 건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니었어요.
다만 우리가 원하는 적당히 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정확한 타켓이 필요했죠.
그 동안 한국 브랜드, 해외브랜드의 브러쉬부터, 한국에서는 구매 할 수 없어서
지인들이나 직구로 구매했던 브러쉬들까지 다양하게 접하고 사용했지만
제품마다 아주 미묘하게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하나를 타켓으로 삼고 제작하기는 아쉬웠어요.
많은 분들과 다양한 제품을 테스트 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사이즈, 가장 만족했던 텐션, 형태 등
각각에 필요한 부분에 맞는 제품들을 선정해 제작에 들어갔어요.
정확한 타켓들을 기준으로 제작했기 때문에 원하는 브러쉬를 만드는 건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였죠.
591옴니. 브러쉬는 그 동안 사용했던 스크류 브러쉬들의 최종작 같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가장 많이 받은 질문 중 하나인데, 자신있게 대답해드릴 수 있어요.
쓰고, 익숙해지면 눈썹의 완성도는 확실히 달라져요!
200%
더 잘 쓰는 방법
스크류 브러쉬는 사용에 익숙해지면 눈썹의 완성도는 확실히 달라져요!
구매했다면 어디에 어떻게 활용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스크류 브러쉬 활용법을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1. 눈썹을 정리하거나 눈썹 그리기 전에 눈썹을 빗겨줄 때 사용하세요.
눈썹은 털이 많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엉켜있거나 흐트러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눈썹 결을 따라 빗겨주고 눈썹을 정리하면 정확하게 원하는 모양을 만들 수 있죠.
또,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파우더를 바르면서 미세하게 제품을 묻는데
이게 바로 뭉치거나 얼룩지게 만드는 아주 큰 요인으로 작용해요.
눈썹을 빗으면서 눈썹 털에 묻어있는 잔여물을 없애주는 건 중요하죠.
2. 지우개 역할로 활용하세요.
눈썹을 그릴 때 엉뚱하게 그려졌거나 색감이 너무 진하게 칠해졌을 때
스크류 브러쉬로 살살 닦아주면 쉽게 농도조절도 지우개 역할도 해요.
손으로 지우거나 브러쉬로 문지르면 얼룩지기 때문에 스크류 브러쉬를 활용하는 게 좋죠.
번거롭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잘 못 그려서 다시 그리는 것보다 빠르니까 꼭 기억해주세요.
3. 속눈썹에도 스크류 브러쉬를 사용할 수 있어요.
마스카라가 바르다가 뭉쳤던 경험 있죠?
다시 바르면 더 뭉치고 지워내기는 애매하고, 그럴 때 스크류 브러쉬를 사용하면 깔끔하게 모양을 잡아내기 좋아요.
그리고 양 조절이 잘 안될 때는 마스카라를 속눈썹에 그대로 사용하기 보다는
스크류브러쉬에 대신 묻혀서 바르기에도 좋죠.
4. 눈썹 연출에 다양한 활용도 가능해요.
요즘 내추럴한 스타일을 위해서 눈썹을 따로 그리지 않고 결 만 살리는 메이크업을 하기도 하죠.
집에 있는 투명마스카라나 브라운 톤의 마스카라를 스크류 브러쉬에 묻혀서
눈썹 결을 살려주면 엣지 있는 스타일이 완성할 수 있어요.
또, 눈썹 브로우 마스카라 할 때 양 조절하기 어렵다면 위에 말씀드린 방법처럼
스크류 브러쉬를 활용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예요.